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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양세형 열애설 핑크빛 기류 구해줘홈즈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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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양세형 열애설 핑크빛 기류 구해줘홈즈에서 확인

 

구해줘 홈즈 272회 주제는 '맞벌이 부부의 다자녀 주택찾기 in 서울'입니다.

일산 단독주택에서 삼 남매를 키우는 한 맞벌이 부부가 아빠의 직장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길 희망하여 의뢰를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복팀 박나래 코디와 아들 둘 워킹맘 이현이 인턴 코디가 뭉쳤습니다.

이들이 소개한 곳은 마당과 지층 취미 공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랑박이 있으며 초등학교가 코앞인 목동의 단독주택입니다.

그리고 구해줘홈즈 272회에서는 5남매 슈퍼 대디 정성호 인턴 코디가 함께 하며 종로구 평창동의 프라이빗 마당 주택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뷰 맛집으로 집에서 연희동을 조망할 수 있고 다자녀를 위한 넓은 야외 공간이 있으며 규모가 으리으리합니다. 또한 구해줘홈즈 272회에서는 아시아에서 집값이 1위인 홍콩의 부촌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박나래 코디가 '자녀 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자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양세형한테 쏠리며 스튜디오에 묘한 기류가 맴돌았다고 합니다. 

이 때 박나래가 "박수는 한 손만 있어서 나나요?"라고 말하여 박나래가 밝힐 뒷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10월 31일 목요일 밤 10시 구해줘홈즈에서 사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MBC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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